본문 바로가기
728x90

대통령2

文대통령, 23일 아스트라 백신 맞는다 2분기 접종 대상·규모 발표 75세 이상 4월부터 화이자 접종 65~74세는 5월부터 아스트라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는 23일 공개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접종은 필수 목적의 해외 출장자 우선 접종 절차에 따른 것으로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순방을 위한 청와대 필수 인력도 대통령 내외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접종할 백신은 23일부터 65세 이상에게 접종이 허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다음달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일반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2~3월 시행 계획에서 보류됐던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입.. 2021. 3. 15.
홍준표 "대선 시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민심 흐름 지켜보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14일 "얼마나 이 정권에 대한 염증이 컸으면 국민들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는 야당보다 윤 전 총장에게 기대하고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2년 동안 차기 대선 시계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그리고 이재명 경기지사에서 윤 전 총장으로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이 지사에서 윤 전 총장으로 흐르는 시간은 더욱 더 빨라졌다"며 "차기 대선이 다가올수록 대선 파도는 더욱 더 빠르고 급속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또 어떤 파도가 닥칠지 아직은 예단 할 .. 2021. 3. 1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