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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2

"한채영, 결혼 당시 남편에 5억 다이아몬드+2억 외제차 받아" 배우 한채영이 결혼 당시 남편에게 받은 선물 규모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iH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어른들의 치명적인 로맨스로 iHQ drama와 MB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스폰서'를 더 재밌게 보는 법이 소개됐다. 이날 리포터 출신 방송인 김태진과 엘제이가 극 중 한채린과 해당 역할을 맡고 있는 한채영의 싱크로율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그 중 드라마 캐릭터인 한채린과 한채영의 공통점으로 '플렉스'한 재력가라는 점을 꼽았다. 한채영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매니저에게 전세 보증금까지 선물한 것은 물론이고 음식, 가구까지 모두 채워줬다고. 또 이들은 한채영이 지난 2007년 결혼했다고 말하며 "한채영의 남편은 무려 5억원의 다이아몬드와 2억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말하기도.. 2022. 2. 28.
'스폰서' 한채영 "2년반만의 드라마, 강렬 캐릭터 걱정됐지만 욕심났다" '스폰서' 한채영이 2년 반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채영은 23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IHQ, MBN 새 수목드라마 '스폰서'(극본 한희정/연출 이철)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많은 스토리가 얽혀 있는데 복잡하지만 읽으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처음에 4회까지 대본을 받았는데 한자리에서 한꺼번에 읽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어서 참여하고 싶었다"고 밀했다. 그는 이어 "2년 반만에 드라마를 하다 보니까 캐릭터나 작품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며 "이전에 '신과의 약속'에서 모성애가 강한 역할을 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극도로 바뀐, 완전히 다른 배역을 받게 됐다, 이런 역할을 해보질 못했더라, 너무 강렬한 것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욕심이 났던 캐릭터였다"고 털어놨다. ..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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