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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2

우크라 최고 미녀도 '총' 들었다…군대 합류한 '미스 우크라' 화제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선발됐던 미모의 우크라이나 여성이 러시아와 싸우기 위해 군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4세 나이로 미인 대회에서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뽑혔던 아나스타시아 레나(Anastasiia Lenna)가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군대에 합류했다. 아나스타시아는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뽑힌 뒤 터키에서 홍보 매니저로 일했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공습이 이어지자, 아나스타시아는 러시아 군대와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 군대에 합류했다.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활동할 당시의 아름다운 드레스와 하이힐로 치장한 사진들이 업로드 됐던 아나스타시아의 인스타그램에서 이제는 총을 들고 무장한 모습을 확인.. 2022. 2. 28.
러, 우크라 분쟁지 독립선포 뒤 파병 지시…'침공 초읽기'(종합) 푸틴, 우크라 내 도네츠크·루간스크 분리독립안 승인 후 군진입 지시 유엔 "우크라 주권 침해" 미국 등 서방 대러 제재 착수 협상교착 속 안보리 긴급회의 (모스크바·워싱턴·브뤼셀=연합뉴스) 유철종 류지복 김정은 특파원 = 러시아가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지역의 분리독립을 선포하고 평화유지를 명분으로 러시아군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는 이를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명백한 주권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으로 간주하고 제재에 나섰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초읽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서방과 러시아의 갈등은 일촉즉발 수준으로 격화했다. https://youtu.be/nIeX7ejpxiM ◇ 푸틴, 반군지역 독립·지원 밝힌 뒤 '평화유지군' 파병 지시 블라디..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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