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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2

SKT, 경쟁사도 참여하는 개방형 IoT 생태계 구축 도전 SK텔레콤은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개방 · 협력의 장이 되는 뉴 ICT 산업 생태계 조성 · 육성을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뉴ICT 생태계 조성 · 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산업간 융합 ·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분야에 집중된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뉴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7 참관 기간 동안 삼성과 엔비디아, 인텔 등 글로벌 ICT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이들 기업과 인공지능 · 자율주행 · IoT 분야에 대한 신기술 개발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 2017. 1. 11.
4차산업혁명 주도할 `혁신 트리거` 당겨라 5G·IoT·인공지능 등 저성장 위기극복 해법 '주목' "기술적 측면과 함께 산업·사회적 관점서 수행돼야" 칸막이식 규제 개혁 '산업체질 개선' 최우선 과제 ■리스타트 코리아 '혁신기술'로 돌파구를 찾아라 우리나라 경제가 불황과 저성장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때 10%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자랑하던 우리나라는 수출, 투자 등 모든 경제지표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2%대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2.6% 수준이다. 국내외 정치 불확실성, 세계적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올해 경제 전망 역시 '먹구름'이다. 이같은 저성장을 극복할 해법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것이 '제4차 산업혁명'이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 2017.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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