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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플렉서블-AMOLED 관심집중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해 디자인을 제작함에 따라 2017년에 전체 디스플레이 장치 출하량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새로운 폼 팩터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플렉서블 AMOLED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더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해 디자인을 제작함에 따라 2017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출하 대수가 1억 3,900만 대로 2016년에 비해 1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그림 1). IHS Markit는 2017년에 전체 디스플레이 장치 출하량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3.8%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 그림1. 글로벌.. 2017. 1. 19.
LGD,"OLED로 대형TV도 제패"...삼성 QLED와 격돌 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기기 가리지 않고 OELD로 2017년 디스플레이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비전을 분명히 했다. 퀌턴닷 기술 기반 QLED를 앞세워 TV 시장 공략에 나선 삼성전자와의 경쟁이 주목된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4일(현지시간) 소비자가전전시회(CES) 현장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OLED 중심의 디스플레이 전략을 공개했다. 한상범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경쟁심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프리미엄 중심의 차별화된 제품과 OLED TV의 본격적인 시장 전개에 따른 경쟁력과 생산 안정화 등 많은 확신을 가질 수 있었으며, 올해는 OLED로의 사업구조 전환을 본격화해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대형OLED와 중소형 P-OLED시장 모두를 선도하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딛겠다” 고 말했다. LG디스.. 2017.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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