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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6' 600만명 지갑 열 수 있을까 10일 정식 출시…G시리즈 최대 성공작 될지 주목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6가 오는 10일 판매대에 오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역대 G시리즈는 ▲G2 300만대 ▲G3 560만대 ▲G4 440만대 ▲G5 310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다. G3에 정점을 찍은 이후 줄곧 내리막길만 걸어온 셈이다. G6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다. 전작 G5의 실패 이후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의 목표 판매량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G6의 목표 판매량은 600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G시리즈 중 가장 잘 팔겠다는 뜻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G6는 무난한 디자인에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탑재해 G5 판매량보다 50% 이상 높은 500만대 판매는 무난할 것"이라며 "이것이 영업적자 .. 2017. 3. 3.
"갤S8플러스, 화면 6.2인치로 커진다" 삼성전자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스마트폰 세부 제원이 유출됐다. ​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3일(현지시간) 믿을만한 모바일 업계 소식통으로 통하는 에반 블라스의 트위터 메시지를 인용해 6인치대 대화면이 특징인 갤럭시S8플러스 스마트폰의 상세 제원 정보를 보도했다. 같은날 IT미디어 BGR은 갤럭시S8플러스가 기본적으로 갤럭시S8과 같고 다만 더 클 것이라는 관측에 힘을 싣는다고 평했다. 앞서 블라스는 갤럭시S8이 퀄컴 스냅드래곤835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최초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언급했다. ​ 갤럭시S8 세부 제원은 또다른 IT미디어 테크노버팔로를 통해 단독 보도됐다. 테크노버팔로는 자체 소식통을 통해 갤럭시S8 세부 제원을 포함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 보도에 따르면 갤럭시S8은 5.8인치(사각.. 2017. 2. 26.
"갤럭시S8도 눈으로 通한다"…삼성, 홍채인식 기술 적용 삼성전자가 배터리 결함으로 단종한 '갤럭시노트7'에 적용했던 '홍채인식' 기능을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한다. 갤S8 사용자들은 빠른 스크린 잠금해제는 물론 공인인증서없이 홍채인식만으로 모바일 금융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오는 3월 29일쯤 공개되는 삼성 '갤럭시S8' 시리즈에는 단종한 '갤럭시노트7'의 핵심 기능으로 꼽히는 '홍채인식' 기능이 탑재된다. 모바일뱅킹 서비스에서 홍채인식을 통해 로그인, 계좌조회, 이체거래를 할 수 있다. 24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에 탑재됐던 홍채인식 보안솔루션을 보다 강화한 버전으로 갤럭시S8 시리즈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갤노트7를 출시하며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 이를 핵심 기능으로 내세웠다. 고동진 삼성.. 2017. 2. 26.
갤럭시S8로 PC도 사용한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할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8을 둘러싼 추측성 보도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요즘이다. 이번에는 갤럭시S8에 아이폰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기능이 투입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갤럭시S8로 데스크톱 PC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윈도 전문 뉴스 사이트 올어바웃윈도는 삼성전자 갤럭시S8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윈도에 추가한 컨티넘과 같은 기능이 장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어바웃윈도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의 주요 사항을 담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로 알려진 정보를 기반으로 이같이 전했다. 윈도10에 담긴 컨티넘(Continuum) 기능은 태블릿이나 PC, 스마트폰을 서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올어바웃윈도가 인용한 슬라이드에서도 데스크톱 경.. 2017.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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