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허경영1 허경영 "내가 지지율 3위... 박영선·오세훈과 삼자 TV토론 하자" 허 후보 "여론조사 3등인데 TV토론 왜 안 부르나" "연애수당 20만원, 결혼자금 1억5,000만원" 공약 "인지도 낮은 후보 토론, 낮 시간 배정 형평 어긋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가 "TV초청토론회에 왜 지지율 3위의 허경영을 제외합니까"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허 후보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가 여론조사 3등"이라며 "지지율 0% 후보 말고 허경영 포함 3자토론을 진행하는 게 어떻겠는가"라며 TV토론에 초청해줄 것을 요구했다. 앞서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서울거주 성인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에 따르면 허 후보는 1.2%의 지지를 얻어 오세훈(55.0%), 박영선(36.5%).. 2021. 3.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