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i30 왜건1 "한번 충전에 800㎞ 달린다" 현대차 '수소 콘셉트카' 공개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i30 왜건' 첫 선…기아차 '스팅어' 전면에 현대자동차가 '2017 제네바 모터쇼'에서 한번 충전으로 800㎞를 달릴 수 있는 수소 콘셉트카를 처음 공개했다. 아울러 유럽 전략 차종 i30의 첫번째 파생차인 'i30' 왜건도 처음 선보였다. 7일 현대차가 공개한 'FE 수소전기차 콘셉트'에는 가솔린 차량과 동등 수준의 동력 성능과 800km 이상의 항속거리 확보를 목적으로 개발된 4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이 적용됐다. 콘셉트카에 적용된 신기술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수소전기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은 "수소차 콘셉트카는 궁극의 친환경 기술로 일컬어지는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사회 구현에 한 단계 다가설 수 있는 중요한 진보.. 2017. 3. 7. 이전 1 다음 728x90